포켓몬 모다피 진화를 알아보자.(feat. 우츠동, 우츠보트)
- 포켓몬스터
- 2023. 8. 15. 14:05
전설의 꽃 만드라고라의 소문이 있는데 사람 얼굴과 비슷한 봉오리 때문인 것 같다.
작은 벌레를 먹고 다리의 뿌리를 사용해 수분을 공급하는 생물로 보인다.
습기와 온도가 높은 환경을 선호하며 덩굴을 사용해 작은 벌레를 잡아 먹는다.
홀쭉한 체격에 빠른 움직임을 지니며, 움직이는 먹이를 잡을 때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
다리를 지면에 뻗어 수분을 보충하며, 공격을 받으면 도망칠 수 없는 상황이다.
주변에 움직임을 감지하면 덩굴을 신속하게 뻗어올려 먹이를 잡는다.
유연한 몸으로 강한 공격도 피하며, 입에서는 철을 녹일 수 있는 액체가 나온다.
잎사귀 부분은 칼날처럼 되어 상대를 베어버리고, 입에서는 녹이는 액체를 뿜어낸다.
먼저 독가루를 사용해 상대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고, 그 후에 용해액으로 숨통을 끊는다.
배가 고프면 주위에 있는 것을 집어삼키고 용해액으로 숨통을 끊는다.
용해액의 효능을 상쇄하는 액체를 분비하여 자신은 용해액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큰 먹이는 날카로운 잎사귀로 자르고 먹어치우며, 배가 고프면 날카로운 잎사귀를 날려 댄다.
밤에는 엉덩이의 갈고리를 나뭇가지에 걸고 매달려 잠들고, 나쁜 잠버릇이면 아침에 떨어져 있다.
꿀 같은 향기로 유인하여 입 안으로 들어가면 용해액에 녹아버리는 포켓몬.
정글의 내부에는 한 번 간 곳을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츠보트만 지대가 있다.
꿀냄새로 먹잇감을 유혹하며, 입 안에 들어온 것은 하루만에 뼈까지 녹여버린다.
많은 먹이를 녹인 용해액은 단맛이 많이 나서 먹이를 모으기 쉽게 도와준다.
머리에 달린 긴 덩굴을 움직여 먹이를 유인하고, 가까이 오면 한 번에 삼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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