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저처럼 요아정 뜻을 모르실 수 있는데
요아정 뜻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이라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체인점을 줄여서 말하는 줄임말입니다.
어플을 통해서 배달시켜보았습니다.
저는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강남역점에서 주문하였습니다.
저는 요아정 시그니처(벌집꿀+그래놀라+요거트아이스크림 2인 300g) 12,000원에
토핑으로 초코쉘 30g (+1500원), 치즈큐브(+2,000) 추가하여 총 15,500원으로 주문하였습니다.
토핑이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더 고르고 싶었지만 너무 많아지는 거 같아 이 정도로 담았습니다.
주문한 요아정이 도착하였습니다.
초코쉘, 그래놀라, 벌집꿀, 치즈큐브 다 담겨 있고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추가한 토핑들 다 맛있고 벌집꿀은 예전에 유행하다가 사라진 벌집꿀 토핑올라간 아이스크림 생각도 나고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초코쉘은 개인적으로 맛있지만 초코맛이 진하니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을 가리는 거 같아요.
하지만 양이 가격에 비해 좀 작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명이서 먹는데 좀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찾아봤더니 요아정과 GS25에서 콜라보 협업을 하여 요아정 딸기초코쉘요거트바를 출시하였더라고요.
가격은 2,500원 칼로리는 150칼로리입니다.
저당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딸기시럽, 초코쿠팅, 딸기후레이크토핑 조합이라니 맛있을 거 같아요.
저당인 것도 좋네요.
편의점에서 만나면 당장 사 먹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사람들이 찾아낸 요아정과 비슷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매일 바이오 요거트 파르페를 말씀하시더라고요.
CU편의점 신상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바이오 플레인 요거트 35%가 함유되었다고 하고
가격은 3,500원 190칼로리라고 합니다.
다양하게 요거트아이스크림이 나오니 좋네요.
유행하는 만큼 올여름 많이 먹어봐야겠습니다.
이상 요아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