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포니타 진화를 알아보자.(feat. 날쌩마) / 포켓몬 1세대 포니타, 날쌩마 특징·성격·성질·행동·능력

포니타

몸은 가볍고 다리의 힘은 굉장하여 1번 점프로 도쿄타워를 뛰어넘을 수 있다.
발굽은 다이아몬드보다 10배 단단하며 어떤 것이라도 납작하게 밟아 부숴진다.
높은 점프 후 착지 충격은 발굽과 다리의 근육으로 완화된다.
태어날 때는 뛰기가 어렵지만 어미를 따라다니며 빨리 달릴 수 있도록 능력을 키운다.
이상한 기미를 느끼면 다이아몬드보다 단단한 발굽으로 걷어차는데, 이는 발달된 뒷다리로 가능하다.
매일 자라는 잡초를 뛰어넘어 포켓몬 중에서도 톱 클래스의 점프력을 단련한다.
처음 태어났을 때는 겨우 서있을 수 있지만 부모를 따라다닐 때 하반신이 강화된다.

 

날쌩마


최고 240km의 속도로 활활 타면서 신칸센과 같은 스피드로 앞서간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보면 경주하고 싶어져서 맹렬한 스피드로 쫓아간다.
매우 좋아하는 달리기 때문에 자기보다 빠른 것을 발견하면 전속력으로 뒤쫓는다.
4개의 다리는 거의 지면에 닿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달린다.
엄청나게 빠른 가속력으로 시작해 10걸음만에 최고 속도 240km에 도달한다.
스피드가 빨라지면 갈기의 흔들림이 길어지는데, 평상시에는 느긋하게 들판을 뛰어다니다가 한 번 마음먹으면 전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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